박지원은 2000년 3월 22일에 서울에서 태어나 안양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분당 계원예술고등학교미술과를 졸업해 현재 서울에 살고 있다. 국민대 예술대학에서 회화를 배우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만드는 모든 것을 좋아했으며 현재도 아날로그 방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컴퓨터와는 어렸을때부터 친하지 않아서 아직도 낯을 가린다.. 그러나 최근에 컴퓨터에 관심이 생겨서 3d와 영상작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그것을 다시 회화로 옮기는 작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도예에도 관심이 생겨서 도자기도 만드는 중이다.